
사실 스미냑은 처음부터 가려고 했던 지역은 아니었다. 항공권을 저렴한 날짜로 하다보니 날짜가 늘어났고, 원래 계획은 두개 였는데 한 지역을 어디 추가할까 하다가 지인의 추천을 받아 가게된 곳. 해변을 따라 쭈욱 빈백들이 있고 음식과 맥주, 칵테일, 음료등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있다. 누군가 스미냑 분위기는 해운대 같다고 했었는데, 쇼핑몰쪽은 그런 분위기고, 바다쪽은 월정리 분위기랄까. (난 아무래도 제주도가 더 익숙하니까^^; ) 수영장과 함께 이용하는 비치클럽들이 유명하다. 스미냑은 보통 이곳을 이용하려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듯. 나는 비치클럽도 수영장도 시끄러운것도 취향이 아니라 일몰만 보려고 빈백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자리값으로 뭘 시켜야할듯해서 맥주와 피쉬앤칩스를 시켰는데 맛이 너무 별로라 ..
발리,2024
2024. 4. 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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