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붓 가성비 좋은 숙소 PACHA house n SPA가족들이 같이 운영하는 숙소이고, 우붓 왕궁에서 이어지는 쇼핑몰 거리와 인접해있다.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아마 오전 11시쯤? 도착했더니 아직 청소중이라 해서 짐 두고 밥 먹으러사투망콕 우붓 날이 너무 더워서 검색하고 할 여유가 없어서 리스트에 있던 한식집으로 왔는데 더워 더워..제육덮밥. 짬뽕이 유명한곳이라고 봤는데 1층에 한국인 대가족이 식사를 하고 있어서 2층으로 올라왔더니 에어컨 없고 팬만 있어서 짬뽕은 먹을 엄두가 안나더라는.한국에서 먹는만큼 엄청난 맛은 아녀도 꽤 괜찮았고 양도 많았다. 매장은 좀 좁음.. 1층은 시원했으려나..Anomali Coffee Ubud 먹었던 커피중엔 가장 입맛에 맞았던 편. 매장 온도도 적당하고 좋았다. 사투망콕 ..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날씨 더운 낮 시간은 되도록 외부활동 자제 뭘 할까 하다가 기분전환으로 네일을 받으려 검색했다네이버 후기가 많은곳에 와츠앱으로 문의를 했더니 당일 불가라고 해서 구글 맵으로 찾다가 발견한 곳깔끔하다 그리고 페디 체어는 안마의자!!DesyNails and Beauty 가격한국이랑 비교하면 색깔이 많은편은 아님한국만큼의 퀄리티를 바란다면 실망하겠지만여행지에서 기분전환으로 받기에 좋았다. 직원인 친구가 한국 드라마 너무 좋아해서연예인 얘기하고 수다 떨다보니 넘나 재밌었다는.우붓 네일케어 DesyNails and Beauty예약은 와츠앱으로 문의 인스타그램 Desynailsubud Nails Ubud(@desynailsubud) • In..

우붓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 Arya Wellness Retreat 몽키포레스트쪽에 있는 숙소이고 왕궁까지 쇼핑몰로 이어진 거리라서 걸어다닐만하다여행사를 운영하는 선배님이 먼저 다녀가시면서 추천해주셨고 나는 2박 이용이었지만, 지내는이들을 보니 워케이션으로 오래 이용하는 숙박객이 꽤 많은듯 했다.꽤 이른 시간에 도착했지만 체크인을 진행해주었다. 숙소 이동시마다 대부분 오전에 이동해서 점심 전에 도착했는데, 이용한 숙소 모두 오전 중 체크인이 이루어졌다.숙소는 개인실과 도미토리로 이루어진듯하다. 아마 2층이 개인실인듯하고 나는 도미토리로 예약했다.캐리어가 무거워서 체크인 체크아웃 시에 캐리어 이동을 요청했는데, 직원들이 흔쾌히 도와줬다. 수영장은 이용하는 사람보다 주변에서 책을 읽거나 선텐을 하는 사람이 더..

스미냑 맛집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Warung Nia. 고젝타고 갔는데 여기라고 내려줘서 긴가민가 하면서 들어감 들어가보니 뒷문입구인듯 아마. 검색하면 나오는 입구는 주로 이곳. 해가 지는 쯔음이긴 했지만 더위에 약한 나는 천장 팬 이라도 있는 실내로. 일몰 전 시간이니 이른 저녁쯤이라 좀 한가한 시간에 방문한듯했다. 음식을 주문하고 가만히 앉아 햇빛과 바람을 바라보니 절로 평화로워지는 기분.. 인도네시아 스타일의 꼬치 세트인데 한국인이 많고 후기가 좋은 편 맛이 나쁘진 않았지만 간이 좀 강하고 후기마다 극찬한만큼은 아니었다. 다시 스미냑을 가면 재방문하지는 않을듯.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음식을 먹고 걸어나오는 길에 있는 The Flea Market 굳이 들릴만큼 상품이 많지는 않았다...

사실 스미냑은 처음부터 가려고 했던 지역은 아니었다. 항공권을 저렴한 날짜로 하다보니 날짜가 늘어났고, 원래 계획은 두개 였는데 한 지역을 어디 추가할까 하다가 지인의 추천을 받아 가게된 곳. 해변을 따라 쭈욱 빈백들이 있고 음식과 맥주, 칵테일, 음료등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있다. 누군가 스미냑 분위기는 해운대 같다고 했었는데, 쇼핑몰쪽은 그런 분위기고, 바다쪽은 월정리 분위기랄까. (난 아무래도 제주도가 더 익숙하니까^^; ) 수영장과 함께 이용하는 비치클럽들이 유명하다. 스미냑은 보통 이곳을 이용하려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듯. 나는 비치클럽도 수영장도 시끄러운것도 취향이 아니라 일몰만 보려고 빈백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자리값으로 뭘 시켜야할듯해서 맥주와 피쉬앤칩스를 시켰는데 맛이 너무 별로라 ..

발리에서 첫 마사지. 내돈내산 솔직후기 나는 원래 허리통증이 있고 출발하는 날 새벽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팠다. 언젠가 병원에 갔을 때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아파요.’했더니 의사쌤 말씀이 ‘원래 허리는 뭘 해서 아픈게 아니에요. 양치하다 아프고 세수하다가 아프고 그런거에요.’했었는데 딱 그거..여행 시작부터 허리가 아프니.. 일어나자마자 일단 진통제를 먹고 마사지를 검색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가게된 곳. Eden Spa & Beauty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한국인 사장님이라는 글을 보긴했지만 상담은 누가 하는지 모르니 와츠앱으로 영어 문자를 보냈다. 금방 한글로 답장이 왔다. 허리통증이 있는데 마사지를 받을수 있겠냐고 문의했는데 주의해서 해주신다해서 바로 방문.깔끔 그 자..
- Total
- Today
- Yesterday
- 제주혼밥
- 여자혼자우붓
- 제주스타벅스
- 직장내관계고민
- 제주도민맛집
- 우붓여행
- 제주카페
- 인도네시아
- 구좌카페
- 해외여행
- 여자혼자발리
- 발리여행
- 동백포레스트 #신례리동백 #제주동백 #제주동백현황 #카멜리아 #동백꽃
- 여자혼자여행
- 여자혼자발리여행
- 제주여행
- 브릭스제주
- 여자혼자해외여행
- 제주도카페
- 제주갈치조림
- 제주바다
- 인간관계
- 우붓게스트하우스
- 세화카페
- 제주도밥집
- 제주여행가볼만한곳
- 제주도바다
- 남원읍카페
- 직장인코치
- 세화해수욕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