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문만 들어봤던 남춘식당에 드디어..
날씨가 오락가락 하던 날
점심시간을 약간 빗겨가서 기다리지는 않았다
김밥 두줄 멸치국수
김밥이 먼저 나와서 국수는 사진도 없네
국수 맛은 특별하지 않았고
김밥은 속이 촉촉해서 맛있었다.
근처에 있으면 가겠지만 줄까지 서지는 않을듯.
이곳도 음식 자체보다
이 곳에서 식사를 하던 기억 때문에 도민 맛집인게 아닐까?
다음에 근처에 있다면 콩국수를 한번 도전해보고싶긴 하다.
반응형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정리 춘식탁 (0) | 2020.02.13 |
---|---|
카카오 과자선물세트 (0) | 2020.01.31 |
서울행. (0) | 2020.01.29 |
주말 (0) | 2020.01.21 |
그리울 땐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0) | 2020.01.17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발리여행
- 여자혼자발리여행
- 세화카페
- 남원읍카페
- 여자혼자발리
- 직장인코치
- 제주여행
- 제주카페
- 여자혼자우붓
- 제주도밥집
- 인도네시아
- 세화해수욕장
- 우붓여행
- 제주스타벅스
- 제주여행가볼만한곳
- 직장내관계고민
- 제주도민맛집
- 우붓게스트하우스
- 여자혼자여행
- 제주혼밥
- 구좌카페
- 제주도카페
- 동백포레스트 #신례리동백 #제주동백 #제주동백현황 #카멜리아 #동백꽃
- 해외여행
- 제주갈치조림
- 여자혼자해외여행
- 제주도바다
- 제주바다
- 인간관계
- 브릭스제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