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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와랑와랑, 서귀포시 남원읍

김녕언니 2020. 7. 21. 08:50

 

서귀포에 동백꽃 보러 갔던 겨울에 들렸던 와랑와랑 카페

동백꽃으로 동네를 많이 찾는 계절이라 큰길쪽에 주차를 했는데도 주차하기가 힘들었다.

와랑와랑 카페 메뉴

혼자 앉기 좋은 창가자리

평상 자리도 따로 있는데 손님이 있어 사진은 찍지 못했다

모델포스의 카페 강아지

많은 손님에 익숙한듯 가까이 다가가도 그 자세 그대로있다.

메뉴는 아무래도 귤 종류 메뉴가 시그니처겠지만, 얼죽아는 여기까지가서도 커피를 버리지못했고,

찰떡구이를 함께 주문했는데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이 좋았다.

조용한 서귀포 마을의 카페 와랑와랑

내돈내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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