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삼시' 차승원·유해진, "야, 자" 말놓지 않아도 더 편안한 까닭

같이 보는 세상

김녕언니 2020. 6. 29. 20:57

'삼시' 차승원·유해진, "야, 자" 말놓지 않아도 더 편안한 까닭

[엔터미디어=최영균의 듣보잡('듣'고 '보'고 '잡'담하기)]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 시즌5>가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 지난 26일 9회 자체최고시청률(12.1%)을 기록했는데 3회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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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빠른년생들은 족보 파괴자여야했나.

빠른년생인 나는 여전히 나이를 밝히는것이 불편하다.

어떤 나이도 내 나이가 아닌것 같아서.

호칭은 호칭일뿐..호칭을 정리한다고 편한 사이가 되는것도.

호칭을 정리 못한다고 불편한 사이가 되는것도 아니다. 분명.